사람이 죽는다는 것..

사람이 죽는 다는 것이

정말 영혼까지 사라져 버리는 건지. 육체만 없어져버리는 건지.

어쩌면.

그들은 모든 걸 보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들이 우리들에게 닿지 않지 않는 것 뿐일지도 모른다.

계속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마움과, 섭섭함과… 많은 감정이 오가지만 전달할 수 없다는 답답함과..

어쩌면. 육체로부터 떠나 더 자유로와 진 것에 만족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다.

죽는다는게 뭔지.

정말 슬퍼할 일인지..  그들은 우리를 더 불쌍히 여기는 건 아닌지..

환율이 높아지면…

환율이 높아지면 통상 우리 제품의 국제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고 수출기업의 채산성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반면
원유·원자재·소비재 등의 수입가격을 상승시켜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유발한다. 즉, 경기에는 플러스가 되고 물가에는 마이너스
되는 게 일반적이다.

펀드수수료

<Source: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59c&oid=089&aid=0000152270(대전일보)>

1가구 1펀드 시대다. 올들어 수익률이 지난해 만 못하지만 여전히 펀드는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한 축을 꿰차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가입한 수수료가 얼마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를 벌수 있다는 식의 수익률에만 관심을 가진 탓이다. 펀드 관련 수수료나 지급 비용을 제대로 살피고, 한푼이라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펀드 수수료의 종류=펀드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판매 수수료(보수)와 운용 수수료(보수)로 나뉜다.

판매 수수료는 다시 선취와 후취 수수료로 나눠진다.

이를테면 펀드 상품 가운데 ‘Class A’, ‘Class B’, ‘Class C’, ‘Class D’를 놓고 볼 때 A는 판매 수수료를 미리 떼는 선취형이고, B는 선취 수수료 없이 일정 기간 이전에 환매하면 판매 수수료를 부과하는 후취형이다.

C는 선·후취 수수료가 없는 대신 연간 신탁 보수가 높은 유형이고, D는 선취와 후취 수수료를 모두 떼는 상품이다.

운용 수수료는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회사가 대가로 받아가는 보수다.

보통 1% 이하로 설정되지만 실물자산 투자 펀드(부동산·와인 등)는 3%대다.

일정 기간 내에 펀드를 팔 때 부과되는 환매 수수료도 있다. 가계 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와 비슷한 개념으로 펀드마다 기준 기간이 다르지만 보통 한달 이내에 팔 경우 이익금의 70%를 부과한다.

◇투자자도 모르는 지급 비용=‘수탁보수’나 ‘기타보수’는 펀드 투자자들이 잘 모르는 지급 비용이다.

수탁보수는 펀드 회사가 도난 위험으로부터 고객 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회사에 돈을 맡기면서 발생하는 비용과 펀드 가치를 산정하는 사무 관리 회사에 지불하는 비용으로 모두 투자자가 지불한다.

기타 보수는 펀드로 주식을 매매할 때 발생하는 매매 수수료나 증권예탁결제원에 지불하는 예탁 및 결제 수수료 등이다.

회계감사로 발생하는 감사 보수, 운용 보고서 작성에 들어가는 비용, 펀드 소송이나 주주총회를 열 때 생기는 비용도 모두 기타 보수에 포함된다.

◇해답은 TER에 있다=수많은 수수료 항목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자산운용협회가 제공하는 TER(총비용·Total Expense Ratio) 서비스만 보면 된다.

TER이란 펀드 순자산총액 대비 총보수와 총비용의 연환산 합계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다.

예를들어 TER이 2.3%인 펀드의 경우 1000만원을 투자하면 1년에 23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운용 성과가 비슷한 펀드라면 가급적 TER이 낮은 펀드가 유리한 셈이다.

온라인 상품으로 판매 보수 절약=자신이 투자할 펀드를 정했다면 인터넷 전용으로도 출시됐는지 살펴보는 것도 수수료를 줄이는 방법이다.

인터넷 전용 펀드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되기 때문에 판매 보수가 싸다. 대개 0.6-0.8%로 일반 주식형 펀드의 평균 판매 보수(1.28%)의 절반 수준이다.

수수료 싼 인덱스 펀드 주목=인덱스 펀드는 국내 상장 기업 가운데 우량 종목인 KOSPI 200 등에 연동되는 펀드다.

폭이 좁다보니 펀드 운용이나 포트폴리오 수정이 거의 필요없다.

때문에 일반 주식형 펀드의 수수료(2.07%)보다 1% 가까이 절약할 수 있다.

비슷한 예로 상장지수펀드(ETF)의 경우 은행이나 증권 회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집에서도 주식을 사고 팔수 있어 거래 수수료가 0.3-0.6%에 불과하다.<권성하 기자>

유상증자

지수는 지난 새벽 뉴욕증시의 금융주들이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인데다 메릴린치가85억달러의 유상증자를 단행할 것이란 소식으로 신용 우려가 부각돼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상증자 –> 주가하락

물량이 많으면 주가가 잘 오르지도 않을 뿐더러, 투자자들이 돈을 더 내고 주식을 사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게 된다.

HSBC의 외환은행 인수전 – 정부,HSBC,론스타 사이 신경전

( Sorce : Chosun.com)

복잡한 인수 방정식 ‘4각 딜레마’

영국계 은행 HSBC의 외환은행 인수 과정이 순탄할 것인가?

정부의 외환은행 매각 심사 착수로 HSBC가 외환은행을 인수할 가능성이 일단 높아졌다.

정부는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사건 1심 재판이 끝나는 오는 10월쯤 HSBC의 외환은행 인수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워놓은 상태다. 현재로선 돌발 변수가 없는 한 HSBC가 외환은행을 인수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우여곡절이 예상된다. 외환은행 매각을 둘러싸고 정부당국, HSBC, 론스타(외환은행 대주주) 사이에서 명분과 실리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외환은행 인수전 참여가 좌절된 국민은행하나은행도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HSBC와 론스타 간 가격 재협상, 1심재판 결과 등의 변수를 지켜보며 반전의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1. 정부“계약이 문제로다”

책임 면했지만 비판은 못 면해

정부가 HSBC의 외환은행 인수 심사에 전격 착수한 이유는 론스타와 HSBC 간 계약 파기를 우려했기 때문이다. “재판 결과를 지켜보겠다”던 정부가 이처럼 급하게 입장을 선회하게 된 데는 정부의 방관 속에 론스타와 HSBC 간 계약이 깨질 경우 모든 책임을 정부가 뒤집어 쓸 수 있다는 초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자(外資) 프렌들리’를 천명해온 이명박 정부로서는 론스타와 HSBC 계약 파기가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제 정부는 “공은 HSBC와 론스타에 넘어갔다”는 입장이다.

그렇다고 정부의 고민이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소나기는 피했지만 “정책 일관성이 없다”, “외국 자본 압력에 굴복한 게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HSBC “돈이 문제로다”

비싼 인수 가격… 판 깰 수도






현재로서 론스타와 HSBC의 계약 재연장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강력한 변수가 있다. 바로 인수 가격이다. 양측은 작년 9월 주당 1만8045원에 외환은행 매각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180도 변했다. 국제 금융시장 불안으로 외환은행 주가가 25일 현재 1만3350원까지 떨어졌다. 앞으로의 상황도 불투명하다.

HSBC 입장에서는 1년 전 인수대금 그대로 계약을 재연장하기에는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는 최근 인터넷판 신문에서 “HSBC가 론스타와 계약을 연장하면서 가격에 대해 재협상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금융위 관계자도 “경영진은 계약 연장을 원하지만 결정권을 쥔 이사회가 부정적이어서 섣불리 재연장을 점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HSBC는 외환은행 인수에 성공할 경우 단번에 한국에서 6대 시중은행으로 올라설 수 있다. 하지만 가격 재협상에 실패할 경우 외환은행은 HSBC에 삼키기 힘든 ‘뜨거운 감자’가 될 수도 있다.

3. 론스타“시간이 문제로다”

빨리 파는게 상책… 발목 잡힐라

외환은행의 주인인 론스타로서는 1년 전 HSBC와 맺은 계약대로 실행돼 가능한 한 빨리 한국시장에서 빠져나가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하지만 HSBC측에서 인수 가격을 깎겠다고 달려들면 상당히 곤혹스럽게 된다. 론스타는 투자자들로부터 자금 회수 압박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을 파기할 경우 새로운 매각 대상자를 물색해야 하고 더욱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HSBC보다 나은 조건으로 팔 수 있을지 여부도 불투명하다.

익명을 요구한 A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론스타가 계약을 파기하고 블록세일(대량매매)을 통해 지분을 팔고 나갈 가능성도 있지만 지금의 주가보다도 낮은 수준에서 팔아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론스타 입장에서는 HSBC가 요구할 경우 어느 정도 가격을 깎아 주면서 HSBC의 발을 묶어 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악의 경우 HSBC와 론스타가 계약 재연장 과정에서 가격 때문에 판이 깨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4. 국민銀“미련이 문제로다”

이대로 물러설 순 없다

다른 은행들은 상황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나름의 셈법에 분주하다. 국민은행은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고,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취약한 기업 금융 부문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M&A 대상으로서 외환은행의 매력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잠재적 인수 후보자’로 거론되어 온 하나금융지주 역시 “끝까지 가봐야 안다”는 입장이다.

기업의 IR담당자가 애널리스트로.

애널리스트 구인난에 시달리는 증권사가 기존 다른 증권사에서 인력을 빼오는 방법이 아니라 애널리스트 수급처를 아예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다.

새로운 방법은 바로 각 기업체의 IR(Investor Relations) 담당자를 채용하는 것.

평소 애널리스트와 접촉이 많은 IR 담당자의 경우 기업은 물론 산업, 재무적 분석 등 애널리스트가 갖춰야 할 기본 직무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종우 HMC투자증권 센터장은 “증권업계 수급이 한계에 달했고, 업계 임금 수준도 많이 높아졌다”며 “상당한 능력을 갖춘 IR 담당자를 스카우트해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IR 출신 애널리스트의 경우 100점 만점에 70~80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한 시중은행 IR팀장은 최근 4, 5군데의 증권사에서 “같이 일해보지 않겠느냐”는 러브콜을 받았다. 증권사에서 제시한 연봉은 2억5000만원 안팎.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의 2.5배 수준이다.

그는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며 “최근 부쩍 이런 제안이 많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여의도에 사람이 없기는 없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한 IR 담당자 역시 최근 증권사 두 군데서 애널리스트를 해보고 싶지 않느냐는 제안을 받은 바 있다. 연봉도 현재보다 높고 근무 여건도 좋아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담당자는 “쉽지 않겠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을 듯하고, 좀 더 크게 시장을 볼 수 있어 조만간 이직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국내 증권가에는 산업계 IR 담당자는 물론 연구ㆍ개발(R&D) 등을 담당했던 연구원, 재무 담당자 등이 대거 일하고 있다.

각 증권사 리서치센터에는 과거 기업체에서 IR를 담당했던 이들이 3, 4명씩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에 입사해 IR팀에서 근무했던 박모 씨는 지난 2월께 대형 증권사 디스플레이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로 자리를 옮겼다.

특별한 금융 관련 자격증도 없고 해외에서 공부한 적도 없지만 박모 씨는 해당 업종 동향을 잘 알고 있고, IR팀에서 일하면서 관련 분야를 몸으로 익힌 것이 높게 평가됐다고.

결국 박씨는 수련 애널리스트(RA) 과정도 거치지 않고 바로 현장에 투입됐다.

현재 대신증권에서 전기전자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반종욱 연구원은 과거 삼성전기에서 IR를 담당했다.

반 연구원은 “과거 회사 입장에서 의견을 피력했다면, 이제는 좀 더 큰 시각으로 시장의 입장을 나만의 시각으로 말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과거 기업체에 몸담을 때보다 더욱 치열해진 영업환경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증시 침체기에 유리한 투자상품

ELD(주가지수연계형 정기예금)은 KOSPI 200 지수가 상승, 하락한 만큼의 투자수익률을 낸다. 이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의 주가를 시가총액 기준으로 평균한 지수이다. 만기 시 원금보장은 물론 ‘주가지수 상승, 하락의 경우 고수익 기회’를 함께 누려 정기예금의 안전성과 투자상품의 수익성을 함께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저축기간 중 주가지수가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고객은 ‘안정수익 추구형’, 비교적 큰 폭의 주가지수 상승을 전망하는 고객은 ‘고수익 추구형’, 판단이 어려울 때는 ‘양방향 추구형’ 으로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ELS(주가지수연계형 증권)는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연계증권 투자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주가 상승 시의 옵션과 주가 하락 시의 옵션이 별개로 편입된다. 따라서 주가에 상관없이 원금보전을 추구하며 주가상승은 물론 주가하락 시에도 수익이 발생해 시장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 적합하다.

적립식펀드는 은행 정기적금처럼 매월 일정액을 적립해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률이 얻는 상품이다. 주가하락에 따른 위험성이 일반 주식형 펀드(임의식, 거치식)에 비해 훨씬 낮다는 것이 장점이다. 목돈 투자가 아니라 장기간 돈을 분산해 투자하기 때문에 주식이나 채권이 쌀 때는 더 많이 사고, 비쌀 때는 더 적게 사게 됨으로써 평균적으로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다. 주가의 기복이 심한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목돈 투자보다 적립식 투자가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절대수익 추구형 펀드는 주가 등락과 관계없이 매월 일정한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펀드의 주식비중을 10∼30%에서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나머지를 첨단운용 기법을 동원해 채권 선물옵션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원금보전을 추구하면서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운용되는 상품이다.

부동산 펀드 in 미래에셋맵스

최창훈 부동산투자1본부장,김형석 부동산투자2본부장,박점희 부동산투자3본부장(CFA),이은호 부동자산관리본부장 등 4명은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꼽힌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부동산펀드 규모는 설정액 기준으로 약 1조6500억원.그러나 실제 운용자산규모는 10조원에 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 상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씨티그룹센터를 3750억원에 매입한 주인공이다. 김 상무는 올해 초 여의도에 짓고 있는 72층과 59층 빌딩에 일부 지분을 투자했다. 박 상무는 맵스자산운용의 단일프로젝트로는 최대 금액인 4216억원을 들여 서울 을지로 청계스퀘어가든 설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운용 성적도 탁월하다. 이들이 운용하는 펀드의 2년간 성적은 지난 16일 기준으로 최저 수익률이 33%(맵스프런티어부동산10)다. 맵스프런티어부동산5의 수익률은 99%를 넘기고 있으며 맵스프런티어부동산4도 95%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들은 부동산 전문가로서 지금이야말로 부동산펀드에 눈을 돌릴 때라고 주문했다. “무엇보다 인플레이션 기간에는 부동산 임대료와 가격이 동반 상승하기 때문에 주식이나 채권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 특히 오피스에 투자하는 부동산펀드가 그렇다”는 게 박 상무의 설명이다. 실제 이 회사에서 3년 전 내놓은 부동산펀드들의 연 평균 수익률은 7~8%를 보이고 있다. 아직 팔지 않았지만 부동산 매매 차익까지 감안하면 연 평균 수익률은 15~30%대로 뛴다는 설명이다.

그렇다면 부동산펀드를 선택할 때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 박 상무는 먼저 펀드 유형을 살피라고 조언했다. “임대형인지 PF형인지,국내투자인지 해외투자인지를 보고 자신의 목적에 맞는 펀드를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또 만기까지 환매가 금지되는 폐쇄형으로 설정되는 부동산펀드가 많기 때문에 만기일이나 환매조건 등도 반드시 알아봐야 합니다. “

국내 투자 부동산펀드 중에선 임대형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 분위기로 PF형은 위험성이 높고,경매형은 투자대상 물색이 어려운 반면,임대형 부동산펀드가 투자하는 서울 지역의 오피스빌딩의 공실률(비어있는 면적의 비율)이 상당히 낮아 안정적인 수익률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오피스텔에 투자하기

■수익형 부동산은 단연 ‘오피스텔’

향후 수익형 부동산 중에 가장 큰 인기를 끌 상품은 단연 오피스텔이란 평가다. 오피스텔은 통상 불황일 때 인기가 상승한다는 게 특징이다. 아파트에 비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고 역시 실수요 기반이 탄탄하기 때문이다. 4000만∼5000만원만 있으면 서울 강남권에서 대물로 나온 39.6∼42.9㎡대의 소형 오피스텔을 매입할 수 있다. 이런 오피스텔은 보증금 1000만에 70만원까지 월세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