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침체기에 유리한 투자상품

ELD(주가지수연계형 정기예금)은 KOSPI 200 지수가 상승, 하락한 만큼의 투자수익률을 낸다. 이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의 주가를 시가총액 기준으로 평균한 지수이다. 만기 시 원금보장은 물론 ‘주가지수 상승, 하락의 경우 고수익 기회’를 함께 누려 정기예금의 안전성과 투자상품의 수익성을 함께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저축기간 중 주가지수가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고객은 ‘안정수익 추구형’, 비교적 큰 폭의 주가지수 상승을 전망하는 고객은 ‘고수익 추구형’, 판단이 어려울 때는 ‘양방향 추구형’ 으로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가입할 수 있다.

ELS(주가지수연계형 증권)는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연계증권 투자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주가 상승 시의 옵션과 주가 하락 시의 옵션이 별개로 편입된다. 따라서 주가에 상관없이 원금보전을 추구하며 주가상승은 물론 주가하락 시에도 수익이 발생해 시장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 적합하다.

적립식펀드는 은행 정기적금처럼 매월 일정액을 적립해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률이 얻는 상품이다. 주가하락에 따른 위험성이 일반 주식형 펀드(임의식, 거치식)에 비해 훨씬 낮다는 것이 장점이다. 목돈 투자가 아니라 장기간 돈을 분산해 투자하기 때문에 주식이나 채권이 쌀 때는 더 많이 사고, 비쌀 때는 더 적게 사게 됨으로써 평균적으로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다. 주가의 기복이 심한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목돈 투자보다 적립식 투자가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절대수익 추구형 펀드는 주가 등락과 관계없이 매월 일정한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펀드의 주식비중을 10∼30%에서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나머지를 첨단운용 기법을 동원해 채권 선물옵션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원금보전을 추구하면서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운용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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