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투자상품] 3~6개월짜리 은행 정기예금도 고려할만

[단기 투자상품] 3~6개월짜리 은행 정기예금도 고려할만


기사입력 2008-07-10 21:01 |최종수정2008-07-10 22:36 기사원문보기



은행의 단기 정기예금도 고려해볼 만하다. 우리은행 ‘우리e알찬예금’은 1개월 이상 12개월 이하의 만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만기가 3개월 이상 4개월 미만인 경우 적용되는 금리는 연 4.77%다.

인터넷전용 입출금통장인 우리닷컴통장 고객이나 모바일뱅킹 가입 고객, 기업 종합자금관리시스템 가입 고객에게는 0.2%포인트 우대 금리를 준다.

신한은행은 ‘탑스 회전 정기예금’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고객이 선택한 회전기간(1ㆍ3ㆍ6개월)에 따라 시장실세금리로 복리운용되며 회전기간 단위로 약정이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중도 해지해도 불이익이 없다.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인터넷 가입시 적용금리는 1개월이 최고 연 5.0%, 3개월은 최고 연 5.1%, 6개월은 최고 연 5.2%다.

국민은행의 ‘금리연동형 국민수퍼정기예금’ 역시 고객이 정한 회전기간(1~6개월)에 따라 운용되는 상품이다. 7일 현재 회전 기간이 1~2개월인 경우 최고 연 4.95%, 3~5개월은 최고 연 5.25%, 6개월은 최고 연 5.35% 금리가 적용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여유 자금이 생겼을 경우 10만원 이상 자유롭게 수시 입금이 가능하다.

저축은행 단기상품 중에서도 고금리 상품을 찾을 수 있다. 3개월 만기 표지어음이 대표적이다. 표지어음이란 금융회사가 여러 회사에서 매입한 어음을 합치거나 쪼갠 뒤 판매하는 상품으로 월별로 복리가 적용되는 정기예금과 달리 하루 단위로 복리가 적용돼 금리 혜택이 더 높다. 원금보장도 된다. 푸른저축은행과 신민저축은행의 3개월 만기 표지어음 금리가 5.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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